지금은 크롬, 엣지, 오페라 같은 브라우저를 쓰기 때문에 익스플로러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. 일부는 관공서 등 가끔 이용할 때 익스플로러를 사용합니다.
하지만 익스플로러는 광고성 악성코드가 넘쳐나고 오류가 많은데다 보안상의 이유로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. 한편으로 꼭 써야할 때는 익스플로러 폴더를 폭파해서 잠깐잠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
파일 탐색기를 열러 C: 드라이브에서 Program Files -> Internet Explorer 순서로 폴더를 찾습니다.
아래 그림처럼 Internet Explorer 폴더 이름을 변경하여도 똑같은 경우 폴더 안에 있는 폴더들도 이름을 변경할 수 있는 것은 전부 변경해 줍니다.
폴더 이름 변경 후에도 악성코드 발생 시 폴더 안에 있는 폴더들도 이름을 변경합니다.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꼭 써야 하는 경우 폭파한 폴더에 들어가서 익스플로러를 실행해야 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