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응급 및 경증 환자, 응급실 이용시 진료비의 90% 가 본인 부담

앞으로 감기, 장염, 설사 같은 비응급,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같은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진료비의 90%를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.

권역응급의료센터, 권역외상센터, 전문응급의료센터 등을 내원할 경우 응급실 진료비의 본인부담율 현행 50~60%에서 90% 로 올리는 내용입니다.